출처 : http://www.4gamer.net/weekly/kaito/113/kaito_113.shtml 번역 007. 02. 17 최흥배 ( jacking75@gmail.coim ) 2007 년 1 월 31 일 게재 최근 진지함 게임 ( 노는 것 이외를 주목적으로 제작된 게임 ) 라는 말을 잘 듣지만 그 중에서도 지식의 획득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한 교육계의 소프트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. 이번은 BBC 가 제작한 「 Climate Challenge 」라고 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닮은 타입의 타이틀을 몇 개인가 소개해 보고 싶다 . 향후 학교나 회사에서도 러닝 툴 (Learning Tools ) 로서 게임이 이용되는 케이스가 증가해 게임이 더욱 더 친밀한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닐까 . 지금 교육게임이 재미있다 . 그 BBC 가 게임을 제작 2007 년 1 월 16 일본 . 영국의 국영 방송 BBC 가 환경보전에 관한 시뮬레이션 게임 「 Climate Challenge 」를 특설 사이트 에서 공개했다 . Flash Player 대응의 브라우저 (Internet Explorer, Firefox 등 ) 을 사용하는 것으로 누구라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. 영국의 국영 방송 BBC 가 프로듀스 한 「 Climate Challenge 」는 놀면서 환경보호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BBC 와 각 연구기관의 미래로의 대처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EU ( 유럽연합 ) 의 의장이 되어 예산의 할당으로부터 배기가스의 규제 , 전력 소비량의 조절 , 한층 더 식료 / 수자원의 정비에 이르는 각종 정책을 선택하면서 1990 년부터 2100 년까지의 110 년간을 10 년단위로 진행시켜 가는 것이다 . 게임 그 자체는 매우 심플한 구조이지만 각 정부 기관이나 옥스포드 대학 등의 데이터를 기초로 턴 마다 선택한 정책과 그 결과가 복잡하게 얽혀 지구 환경에 영향을 주어 가는 것이다...